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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서비스 - 자녀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 열람 및 소통공간

내 자녀 학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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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교육목표

중학교의 교육은 초등학교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능력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심신이 조화로운 발달을 추구하고, 자기 발견의 기회를 가진다.
  •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기본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가진다.
  •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능을 익혀 적극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경험을 가진다.
  • 우리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지니고. 이를 발전시키려는 태도를 가진다.
  • 자유 민주주의의 기본적 가치와 원리를 이해하고, 민주적인 생활 방식을 익힌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기르자

성적을 향상시키는 핵심은 스스로 공부하는 데 있다.
자신이 선생님이 되어 공부에 필요한 환경을 만들고, 스스로 공부하는 데 장애가 되는 것을 제거하고, 스스로에게 알맞은 학습 방법을 발견하도록 하자.
집중력을 발휘하여 공부하게 하자.
성적은 집중력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셀프 다이어리에 오늘 공부할 내용을 적어 놓고 미리 계획을 세우면, 자신이 세운 학습 목표가 명확해지기 때문에 구체적인 학습을 이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진다

중학생의 학업지도

‘학력’은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얻게 되는 지식, 기능, 태도, 가치관 등을 포괄하는 능력과 성향을 일컫는다. ‘학력’은 학습의 결과이며 교육 목표의 달성도로서 학습을 통해 습득한 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력 등의 지적 능력과 성취동기,호기심, 자기관리 능력 등의 정의적 능력까지를 포함한다.
중학생의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능, 학습능력, 집중력, 정서적 안정, 공부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 좋은 학습 습관 등이 필수적이다.
지능과 학습능력은 선천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므로 가정에서 학습지도를 할 때에는 나머지 요소들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무리 도를 닦아도 눈앞에 보이는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자기 제어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공부방에서 학습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치워야 한다.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라디오 등은 거실에 두어 공부방에서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책상 위에는 책을 제외한 것들을 없애는 것이 좋다.
필기도구나 작은 소품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또한 공부하는 동안에는 핸드폰이나 mp3, psp 등도 책상 위에 두지 않도록 한다.

정상적으로 학습을 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보통 30분 정도를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을 집중할 수도 있으나 그 이상은 무리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이처럼 아이에게 한 번에 무리한학습량을 주는 것은 학습 효과가 적을 뿐만 아니라 부담감을 느끼게 하므로 분산학습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저녁을 먹기 전에 삼십 분, 잠자리에 들기 전 삼십 분 식으로 집약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정서적 안정을 느끼게 한다.
잔소리는 줄이고 긍정적인 관심의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현실적으로 참 어려운 과제이기는 하나 아이 스스로도 부모가 좋아하는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을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을 하기 보다는 잘한 행동에 대해 과장될 정도의 칭찬을 해보자. 특히 “잘 했어”라는 표현보다는 “네가 무엇 무엇을 잘하니 엄마는 너무너무 기쁘다” 처럼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때로는 어머니의 열 마디보다 아버지의 한 마디가 더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어머니의 이야기에는 덜 민감한 편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따라서 아버지가 “나는 우리 딸이 잘하고 있다고 믿어”, “나는 우리 아들이 내년에는 더 잘할 거라 믿어”와 같이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의 학습 동기를 유발한다.
무조건 공부를 잘하라고 하기 보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도와주자. 이때, 아이의 준비도나 기존의 성적 등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성취의 기쁨도 없는 것이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회를 준다. 어떻게 공부하라고 지시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니?”라고 물어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서 실천하게 하고 격려하라. 공부하는 방법이나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게 한다면 아이의 학습 동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학생에게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가르친다.
선행학습에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귀 기울이지 않는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선행학습을 통해 교과 내용을 이미 알고 있다고 느끼면 아이는 학교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으며 흥미를 잃게 마련이다. 그렇게 되면 더 나은 성적을 위해 공들인 것이 오히려 집중해야 할 시간에 집중도를 떨어뜨림으로써 해를 끼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선행학습보다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복습하는 형식의 공부를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게 한다. 수업의 내용과 평가의 내용이 모두 교과서에 있다. 따라서 교과서 본문을 꼼꼼히 반복해서 읽고 학습활동들을 풀어보는 것이 좋다.
어떤 학생들을 보면 문제집이나 자습서에 요약된 내용들만 살피고는 바로 문제집을 풀기 시작하는데 이는 진정한 이해가 바탕이 되었다고 볼 수 없다.
유의미한 학습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해를 위해서는 지식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가 함께 담긴 교과서를 읽는 것이 좋다.

책을 가까이 하게 한다.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된다.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간의 여유가 허락되지 않는다면 하루에 10분씩만 직접 책을 읽어 주거나 아이들로 하여금 큰소리로 읽게 하고 글의 내용을 들어주자. 책 읽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따로 속독을 배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읽기 지도 방법이다.

시간 여유를 준다.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다. 공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아이에게 장·단기적으로 여유를 주자. 장기적인 여유라 함은 지금의 성적이 나아지기를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라는 것이다. 아이가 충분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간의 여유를 주고 재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반면 단기적인 여유란 매일 매일의 생활에 여유를 주라는 것이다.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휴식 시간에는 푹 쉴 수 있도록 시간의 여유를 주자.